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에선 안 되는 것을 경험해보셨나요?

머리가 '의식'이라면 가슴은 '무의식'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조언이나 충고가 머리 수준에서 도움이 될 수 있고, 그것이 실제로 내적상처나 갈등, 문제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도움을 받았다하더라도 여전히 가슴 속 무의식에 있는 아이는 상처받은 그 모습 그대로 울고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의식적인 충고나 조언은 우리의 표면적인 머리 수준에서의 대처행동을 배우는 것일 뿐입니다.

실제로 내면 깊은 바닥에 있는 그 상처받은 아이를 다루기 위해서는 최면이라는 도구가 없이는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제한적으로만 다루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면은 이렇게  우리의 머리가 아닌, 가슴을 다루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도구들 중 하나입니다.

또한 단지 접근의 용이성 뿐 아니라 이것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거나 

자율성을 부여하는 구조적이고 전문적인 프로토콜들이 더해지면 최면이라는 도구는 우리의 무의식을 변화시키고 

자유로움으로 가기위한 매우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단순히 '최면'을  하는 것과 '최면상담'을 하는 것은 다릅니다.

'최면상담'은 최면의 보다 특화되고 전문적인 영역입니다.

BMH의 종합세션 프로그램은 국내최초로 21C 최면상담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내담자중심 최면상담 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인 최면상담 프로그램입니다.

안타깝게도, 상담사가 모든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해결책을 일방적으로 내담자에게 주입하거나 (이를 상담사가 주도하는 최면 이라고 부릅니다.), 

최면적 암시반응성을 이용해 내담자에게 전생이나 빙의를 암시하여 

해당 경험이나 심상을 유도하는 식의 비윤리적이고 비전문적, 비체계적인 접근들은 여전히 시중에서 횡행하고 있으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얕은 접근만을 배운채로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21C의 최면상담은 그러한 단순하고 부적절할 수 있는 접근들을 

뛰어너머 이미 많은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 왔고 또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BMH의 종합 최면상담 프로그램은 이러한 흐름과 함께하고 있으며 

한국 최면상담 분야의 발전을 선도 하고 있습니다.

(부산 현대최면- EFT 센터 / 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은 

국내 최초로 내담자 중심 접근법을 국내에 소개 및 도입하였고,

부산 현대최면-EFT 센터 (부산)와 KMH상담센터(서울)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이 시스템을 적용 하고 있습니다.)

최면상담을 행하는 전문가는 한 사람의 인격형성 과정과 에고파트들의 발전과정, 

그리고 그 상호작용 등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통찰 을 바탕으로 스스로에 대해서도 관찰할 수 있어야하며 

상담사 자신의 내적성장 또한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최면상담은 마음과 마음의 소통이기 때문입니다.

BMH의 최면상담 전문가 선생님들은 그러한 요건들을 충족하며 

내담자 중심 최면분석 과 내담자 중심 파츠 테라피를 시스템 안에서 

종합적이고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도록 훈련되고 엄선된 차별화된 전문가 그룹 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과정에서 내담자는 보다 입체적이고 심층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거치며 변화 또는 최선의 해결책을 얻을 수 있도록 가이드 받게 됩니다.

BMH의 최면상담은 분명히 다릅니다 !
 
BMH의 최면 심리상담은

보다 전문적 이고, 입체적 이며, 깊이 있습니다.

모든 개인상담의 내용은 개인의 프라이버시 준수정책에 따라 비공개 로 진행됩니다.

(내담자 동의하에 보호자와 관계인에게는 맥락적인 언급만 제공될 수 있습니다.)

연예인, 운동선수, 정치인 등 사적 영역에 특히 민감할 수 있는 특수 직종 종사자를 위한 시간대, 동선 조정 등의 부가적인 서비스 옵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