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츠테라피 교육기관

01. 테벳 파츠 테라피 연합 TPTF과 로이 헌터 선생

TPTF(Tebbetts Parts Therapy Foundation)는 강력한 고급 최면상담 기법의 하나인
 '클라이언트 중심 파츠 테라피' 전문가들의 협회로 파츠 테라피의 거장, 
로이 헌터 선생이 창설한 단체입니다.

클라이언트 중심 최면치료와 파츠 테라피의 개척자였던 찰스 테벳의 후계자로 
그의 뜻을 이어 받은 로이 헌터 선생은 35년 이상 관련 작업을 계속하며 
'클라이언트 중심 파츠 테라피'의 세부사항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왔습니다.

전문가들을 위한 최면과 관련한 다양한 전문적인 책들을 집필해온 로이 헌터 선생은 현재, 
심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브루스 에이머 박사와 함께 심리 치료사들을 비롯한 전 세계의 직업적인 최면상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클라이언트 중심 파츠 테라피'의 정수를 보급함과 동시에 '클라이언트 중심적 접근'의 적용법을 발전시킴으로써
최면상담 분야의 질적인 성장에 크게 공헌해 왔습니다.

2. TPTF의 ‘파츠 테라피’ 퍼실리테이터 인증과정이란?

TPTF로부터 정규교육을 수료하고 협회로부터 인증된 
파츠 테라피 전문가를 ‘파츠 테라피 퍼실리테이터’라고 부릅니다. 

본 아카데미는 TPTF의 인증된 ‘클라이언트 중심 파츠 테라피’ 교육기관으로써, 
본 아카데미의 ‘클라이언트 중심 파츠 테라피’ 정규과정을 수료하고 인증절차에 합격하면, 
TPTF 파츠 테라피 퍼실리테이터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증된 파츠 테라피 전문가는 공식 홈페이지의 국가별 전문가 목록에 등재됩니다.

3. 한국 최초 & 유일의 ‘클라이언트 중심 파츠 테라피’ 교육기관

'로이헌터'선생은 교육을 받거나 인증받지 않은 많은 최면사들이 
자신이 출판한 책만 읽고서 자칭 트레이너로서 잘못된 방식으로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을 보고,
이후 이것을 정확히 지도할 수 있는 교수진을 양성하기 위해 공식적인 ‘파츠 테라피 트레이너’를 배출하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현재, ‘로이 헌터’선생으로부터 정식 인증을 받은 트레이너는 미국을 포함한 세계전역에 10여명 안팎입니다.

그러나 2015년과 16년, 한국인 최초로 ‘파츠 테라피 트레이너’(권동현 트레이너/ 문동규 트레이너)가 연속 배출됨에 따라 
이후 국내에서 한국어로 진행되는 ‘클라이언트 중심 파츠 테라피’ 정규과정이 개최되게 되면서 
한국에서도 해외로 나가지 않고 파츠 테라피 정규과정을 만날 수 있게 되었으며 퍼실리테이터 인증 또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부산 현대최면-EFT 센터’ 및
 ‘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은

TPTF의 공식 ‘파츠 테라피’ 
교육기관으로써, 

TPTF의 클라이언트 중심 
파츠 테라피 프로그램의

퍼실리테이터 인증권한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