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 Depth® International(UDI)은 제임스 라메이 선생이 창설한 단체로,
 
최면분야의 Depth(깊이)영역을 가장 전문적으로 다루며 이 분야에 대해 반세기 이상의 노하우를 축적하며 발전시켜온 단체입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인간의 의식과 자각의 도달 가능한 가장 깊은 상태들을 성취하고 인간의 마음과 의식내부를 탐구하기 위한 프로세스입니다.

여기에는 최면분야 뿐 아니라 마그네티즘 분야와의 통합, 우리내면의 진정한 거인인 잠재의식에 대한 소통과 자각 등이 포함됩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를 능숙히 다루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최면분야와 Depth(깊이)분야에 대해 정통해야 합니다.

또한 유도자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내면에 대한 이해와 자각, 내적인 자기성장의 과정이 반드시 함께여야만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어쩌면 이것은 대단히 영성적인 부분이라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특정한 종교적인 표현과는 다릅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기본적으로 최면의 기법을 활용하고 있지만, 이것을 다루는 많은 전문가들은 이것을 일반적인 ‘최면’으로 불리길 원하지 않아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기존의 최면에서 다루는 접근을 넘어서는 접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대의 UD 퍼실리테이터들은 이것을 '최면을 넘어선 이완론/ 이완학 (RELAXOLOGY)' 이라 재 명명하고 있습니다.

 
울트라 뎁스® 인터네셔널(UDI)은 현재 미국에 국제 교육센터를 두고 있으며, 국가별로 한 곳의 지정 교육센터를 두고,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를 타인에게 정확히 지도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훈련되고 검증된 국가별 교육자(에듀케이터) 1인을 임명하고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울트라 뎁스® 한국지부의 경우,장기간에 걸쳐 진행된 UDI창설자 제임스 라메이 선생의 모든 테스트와 절차들에 합격하고

 UD 수석 에듀케이터로 인정받은 2인의 에듀케이터(문동규, 권동현 원장)가 배정되었습니다.
 
제임스 라메이 선생이 임종한 이후, 생전의 그의 뜻에 따라 한국지역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국가들의 교육은 UDI의 수장인 제임스 라메이 선생으로부터

UD 헤드 에듀케이터로 인정받은 두 명의 UD에듀케이터 (문동규, 권동현 에듀케이터)가 전담하고 있습니다.

울트라 뎁스® 코리아는 아시아 최초의 울트라 뎁스®교육지부로서, 한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의 모든 울트라 뎁스® 관련 교육과 UD 퍼실리테이터 인증은 

울트라 뎁스® 코리아(Ultra Depth® Korea)의 교수진들을 통해 이루어지며, 상표권 및 저작물에 대한 모든 권한은 UDI와 UDK가 공동소유하고 있습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와 관련한 모든 출판, 브로슈어, 광고, 공식화된 글들은 서면으로 된 UDI의 사전허가를 필해야 합니다.

인증된 모든 UD 퍼실리테이터는 UD 인터네셔널 홈페이지에 그 사진과 목록이 등재되며 UD 퍼실리테이터라는 직함으로 공식적인 활동이 가능합니다.

UDI 홈페이지에 목록화되지 않은 경우는 아직 인증되지 못한 회원이거나 자격이 박탈된 회원 또는 울트라 뎁스®에 대한 정규 트레이닝을 받지 않은 사람입니다.
 
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KMH)과 부산 현대최면·EFT센터(BMH)는 울트라 뎁스® 한국/ 아시아 지부의 교육센터명입니다.